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은 지난 21일 열린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 청소년포상식'에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과 동장 포상자를 배출했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은장 포상자가 나왔다. 은장에 도전한 청소년 3명이 전 과정을 이수해 경남 고성군 최초 은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신규 입회해 동장에 도전한 청소년 1명도 포상을 완료하면서 올해 총 4명이 성과를 거뒀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일정 기간 이를 실천하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은장을 받은 3명은 동장에 이어 장기적이고 심화된 목표를 설정해 활동을 이어왔다. 봉사활동과 자기개발 등 각 영역에서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며 성취를 이뤘다.
이진만 센터장은 "끝까지 목표를 완수한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청소년들이 한계를 넘어 자기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센터 사무실(055-670-5933)로 문의하면 된다.